팬티라이너 사용후기 쓰고... 중형?생리대 받아서...써 봤는데요...
착용했을 때의 느낌이나...(보송보송 깔끔하고요... 부드럽고... 그동안 일회용 쓰느라 왜 고생 했는지.... 전 천 생리대 가 판매되고 있는걸 몰랐거든요) .......세탁이 너무 좋아서.(비누칠에 쓱쓱 몇번만 하면.. 거품도 잘나고 얼룩도 거의 없어요)그래서 추가 주문 하려구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적어 봅니다.
제품 모양이 좀...
중형? 이라기엔 너무 작고? 짧고요. 중심... 닫는 부분이요...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양이 좀 많은 날엔 불안할 것 같네요. 길이는 대형을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가운데 흡수되는 부분을 좀 넓게 제작하시면 좋을 듯 해요. 팬티라이너도 마찬가지로 잘 움직이는데... 그래서 그런게 아닌지.... 물론 태잎 쓰면 문제 없지만... 이왕이면... 그냥 쓸수 있음 편리하겠죠?
착용시에는 나비형이 좋을 진 모르지만요... 접어서 보관하기에는 좋은 디자인 같지 않아요.
(타사 제품도 한개 구입해서 써보고 비교해 봤는데요... 깔끔하게 접어서. 똑딱 채우면 되니까 깔끔하더라구요. 웰런 제품도 그렇게 접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나비형이라 많이 구겨지네요.^^**
하지만, 타사 제품은 한두번 쓰고나니 보풀도 생기고...얼룩도 심하고... 두텁하니....착용감도 별로구요..망사도 없고>>.)
웰런 제품 월등히 좋습니다.
너무 너무 면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중 하나로.... 아쉽습니다. 두 제품을 섞었으면 좋겠어요. 욕심으로는요. ^^
대형 제품 하나 더 구매해서 써보고... 셋트 구매 해야 겠어요. 혹시 디자인 보완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
수입이라...좀 힘들까요?
웰런 사랑하는 마음에서... 아쉬움 몇 자 적어봤으니까.... 미워하지 마시고...
예쁘게 봐 주세요!^^*
신상품 출시때 꼭 참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