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좋은제품 체험하게 해주셔서^^  

엄마가 신청해 주셔서 팬티라이너 소형 샘플을 받았습니다

전부터 천으로 만든 생리대는 어떤가 무척 궁금했는데 아직 제 친구들은 사용하는 아이가 없는거에요

엄마로부터 옛날 사람들은 천을 접어서 사용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새지않을까 궁금했거든요

  제가 평소에 분비물이 많은 편이라  무척 찝찝한데 시중에서 파는 팬티라이너는

착용시 조금 시간이 지체되면 축축하고 냄새도 나고해서 짜증날때가 많았답니다

 이 제품을 한번 헹궈빨고 건조시켜서 사용해보니 크기도 넉넉하고 망사로 되어있어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똑딱이가 '톡' 하고 안정되게 고정이 되구요

 생리끝날때도 사용하면 좋겠어요..아직 생리를 안해서 생리후 사용은 안해봤구요

일반 라이너 사용시엔 생리 끝물에도 안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분비물이 왈칵 나와서

 라이너 밖으로 넘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크기가 넉넉해서 그런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친구들한테 소문 많이 낼께요^^